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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은 마케팅의 성과로 지속가능한 회사의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대표이사는 재무 및 회계전문가입니다. 마케팅에 집착한 결과 대표이사는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그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매년 꾸준한 성장의 실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숫자+감성 = 돈 버는 방법 이라는 LG생건의 공식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LG생활건강의 대표, LG그룹의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차용석 대표는 2005년에 취임하여 2020년 현재까지 시가총액 40배, 영업이익 100배, 매출 7배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AICPA(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를 취득해 글로벌 기업 P&G에서도 파이낸스 매니저로 인정받아 아시아 본사인 홍콩에서 CFO에까지 올랐던 인물이었죠. 2005년 LG생활건강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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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전기자동차 시장과 동시에 아모그린텍은 새로운 다크호스로 소개된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의 수혜를 받았던 아모그린텍은 BYD등 중국 최고의 중장비 회사의 글로벌 파트너로 지목된다. 세계적인 수준의 플랙시블 배터리 기술이 이 산업의 동행을 뜻하며 특혀 경향을 바탕으로 아모그린텍의 양산에 집중하는 것을 해석 할 수있다. 따라서, 아모그린텍은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회사가 될 것이다. 2004년에 설립된 아모그린텍은 아모텍이라는 회사의 자회사 입니다. 아모그린'텍' 역시 기술전문 회사답게 출원된 특허가 4000건에 육박하는 회사이지요. 또한 아모그린텍의 '그린'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환경에 더욱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모그린텍은 환경, 멤브레인(전세계적 다양한 분야에서 쓰임),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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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의 신사업,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다. 2020년 아모텍은 250억 원의 교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는 아모텍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가 목적이었습니다. 이번 아모텍의 신사업은 핵심은 MLCC의 양산입니다. MLCC는 전자제품 속 각 부품에 필요한 만큼의 전기를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합니다.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품이죠. 아모텍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MLCC를 월 10억 개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매년 MLCC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상황입니다. 아모텍은 현재 연간 120억 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세계 5위안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인 거죠. 아모텍은 기존사업에서 사용한 니켈로 만든 BEM M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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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생활에서 사업을 꿈꾸다 아모텍 K나노의 시작(기업철학) 아모텍의 김병규회장은 유유 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비즈니스맨이자 연구원 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던 그는 틈틈히 본인의 회사의 창업을 꿈꾸며1994년, 아모텍의 창업을 결심하지만 창업 자금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에게 손을 벌려야 했습니다. 1인신조 그에게는 경영권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의 신념이 있었고,지금까지도 최소한의 지배력 유지를 위한 지분을 확보하며기업에 대한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영권에 집착하던 이유는, 본인의 비전에 대한 확신은 누군가 대신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조원복 부사장도 창업당시 창업자금을 투자하기도 하였습니다. 역시 김회장의 비전에 대한 확신때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