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은 마케팅의 성과로 지속가능한 회사의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대표이사는 재무 및 회계전문가입니다.
마케팅에 집착한 결과 대표이사는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그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매년 꾸준한 성장의 실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숫자+감성 = 돈 버는 방법 이라는 LG생건의 공식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LG생활건강의 대표, LG그룹의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차용석 대표는 2005년에 취임하여 2020년 현재까지
시가총액 40배, 영업이익 100배, 매출 7배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AICPA(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를 취득해
글로벌 기업 P&G에서도 파이낸스 매니저로 인정받아
아시아 본사인 홍콩에서 CFO에까지 올랐던 인물이었죠.
2005년 LG생활건강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500억의 영업이익과 1조의 매출을 2019년도에
각각 1조 1700억, 7조로 매년 성장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광고를 왜 그렇게밖에 못하지!?)
미국 P&G의 신입시절 늘 마케팅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원인 때문에 마케팅 부서에 대한 많은 지적과 간섭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케팅 부서의 직원들 또한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면 직접 한 번 해봐요!)
결국 그들은 차 대표에게 시범을 요구했고
그는 제품에 맞춘 프리미엄 컨셉의 마케팅을 제시하였습니다.
큰 성과는아니었지만 기존보다는 개선된 마케팅이었습니다.
(마케팅 사관학교장)->(LG생활건강)
본인의 전문 분야 외에 마케팅 사관학교 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LG생활건강에서 끊임 없는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마케팅을 꿈꾸는 이들의 교본이 되었습니다.
숫자+감성 = 돈 버는 방법
자신의 전문 분야에 감성을 더하는 마케팅에 눈을 뜨며 LG생건은 비로소 그들만의 돈 버는 공식을 새우게 되었습니다.
출처 : 이스트북 EA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