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오의 사업위기 사업초기 알파오는 조우테크라는 회사명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만난다'라는 의미의 '조우'는 무탈피커넥터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회사명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제품의 금형이나 외형이 상어이빨과 모습을 닮아 '조우스'로 회사명이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 사건의 발단 2008년 알파오가 조우스였을때 이영환 회장에게는 미국계 한국인인 사업파트너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회장은 개발자로써 무탈피 커넥터 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회장은 파트너에게 기술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우스의 경영을 맡겼습니다. 위기의 시작 파트너는 이회장을 서포트하며 미국에서 10억의 투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회사의 확장을 위해 직원을 늘리고 이사를 영입하면서 추가로 투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회..

알파오 관련 이전글 2021/01/12 - [비즈니스] - 알파오 무탈피커넥터 비즈니스의 시작 알파오 무탈피커넥터 비즈니스의 시작 무탈피커넥터 알파오 : 사업배경 알파오는 전선 피복을 벗기지 않아도 단 몇 초 만에 전선을 연결할 수 있는 '무탈피커넥터' 제품을 출시한 기업입니다. 전기공사에 있어 인건비와 시간을 대폭 watodesign.tistory.com 기본에 충실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알파오의 사업위기 조우테크 알파오는 조우테크라는 회사명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만난다'라는 의미의 '조우'는 무탈피커넥터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회사명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제품의 금형이나 외형이 상어이빨과 모습을 닮아 '조우스'로 회사명이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업파트너 2008년 알파오가 조우스였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