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 [비즈니스] - 라이브커머스 업체들의 판매 대행 시장의 급급급성장!?

 

출처 : 이스트북 EASTBOOK

https://eastbook.co.kr/cammsys01

 

Cammsys Phone Parts Manufacture Into The Electric Vehicle Market?

The various enterprise are trying to success in the EV market in Korea.Chief of all, one of the company is steadily growing calls, Camm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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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 생산업체, 전기자동차 산업에 진출한 이유

한국엔 수많은 회사들이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캠시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캠시스는 1993년 ㈜선양테크라는 휴대폰 CM을 생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던 회사가 전기자동차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던 회사가 왜 전기차, 그것도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을까요?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을까요?

2012년 박영태 대표가 캠시스의 CEO로 취임하였습니다. 
쌍용자동차 시절 박 대표는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자동차의 개발 및 생산 능력과 회사 구조를 잘 알고 있기에 캠시스의 전기자동차 사업은 어찌 보면 필연적이었을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은 4차산업의 시작과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전기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세금을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캠시스도 2019년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를 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다는 이유일까요? 판매량에 있어선 매우 저조합니다. 그렇다면 캠시스는 왜 초소형 전기차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을까요?

단순 차량을 판매해서 회사의 매출을 위해서? 미래먹거리인 4차산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그러기엔 경쟁회사도 많을뿐더러 현재 소형차를 권장하는 소비자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캠시스는 자본주의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기술이나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공유경제 시장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의 카쉐어링산업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쏘카'라는 업체에 CEVO-C 54대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캠시스의 핵심 시술들이 접목되며 더욱 윤택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캠시스의 기술력과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다가올 4차산업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공유경제 산업진출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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