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주식 hts 넓게 사용하기

노트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좁은 화면에 많은 유용한 기능의 창을 사용하기 힘들다. hts로 나만의 화면을 구성할 때 얼라인 때문에 애매하게 창이 안 맞아서 내릴 수도 없앨 수도 겹칠 수도 없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이 생긴다. 노트북을 최대한 활용해서 원하는 화면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노트북 HTS 화면 공간 확보하기

1. 최대한 공간활용

• 화면이 작은 노트북의 모니터에도 숨겨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노트북마다 다르지만 노트북에서 FHD보다 높은 QHD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배율을 설정해서 글씨는 좀 더 작게 더 많은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 모니터의 사이즈가 넉넉하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의 경우 휴대성을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낮은 비율로 설정하면 화면에 내용들이 너무 작아져서 오히려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불편할 수도 있다.
• 적당한 배율을 사용한다면 한 화면에 보이는 기존의 정보량을 넘어서 동시에 볼 수 있는 화면을 늘릴 수 있다.

 

이밖에도 작업표시줄의 공간을 숨겨놓고 hts안에서도 필요 없는 라인들을 지우면서 화면 세로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빠른 안정적인 hts 구동을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는 건 과감하게 포기를 할 수 있다.

 

 

 

2. 빠른 손놀림으로 커버

키움증권의 hts의 경우 단축키로 가상화면을 설정해 두고 화면을 넘나들수 있다.

컨트롤+1,2,3... 8까지 화면을 총 8개로 꾸밀 수가 있다. 주로 동시에 봐야 하는 신호들을 같은 화면에 구성을 하고 수시로 단축키를 통해서 여러 화면을 확인한다.

이밖에도 종합 환경설정 - 사용자 환경 - 단축키 만들기에서 미리 단축키를 설정해두면 자주 필요한 화면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컨트롤+A에 8282 호가 주문창을 설정해둔다거나 현재가를 바로 보게 한다던가 관심종목 등을 일일이 키를 등록해서 빠르게 그때그때 불러올 수 있다.

200%기본배율화면

사람의 성격이 다 다르듯이 매매 스타일이나 참고하는 지표도 다 다를 수밖에 없다. QHD 이상의 외부모니터나 15~16인치 노트북을 쓰면 더욱 좋겠지만 화면이 좁은 노트북으로 hts를 사용하는 매매로 해야 한다면 공간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부족한 공간을 외부 모니터로 채울 수 있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나만의 사용습관을 길들여서 부족한 공간을 채워서 매매한다면 그것으로도 돈을 절약할 수 있다. 

https://app.ac/PjrDHda23

컴퓨터 모니터 | 가정, 사무실, 게임 등 | 레노버코리아 | Lenovo 코리아

https://app.ac/0b62yZl23

레노버 노트북| 개인용 및 업무용 컴퓨터 | Lenovo 코리아 | Lenovo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