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컨텐츠 소비시장을 위한 알로이스의 제품과 전략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는 OTT 플랫폼. 스마트폰, 태블릿, TV, PC 어디에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를 보다 보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죠.
현재 한국은 플랫폼과 통신사가 독점으로 계약하여 다른 OTT 플랫폼의 시청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알로이스는 다양한 OTT 플랫폼을 모아서 볼 수 있는 TV용 OTT 셋톱박스를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에게는 이보다 좋은 상품이 없는 것이죠.
반면에 TV 자체가 인터넷에 연결이 되면 자체적인 프로그램 혹은 앱을 통해 다양한 OTT 플랫폼에 연결하여 시청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방송, 케이블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통신사에 가입하고 통신사가 제공하는 셋톱박스를 설치해야 볼 수 있습니다.
알로이스는 이 부분에 집중하였고, 하나의 셋톱박스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OTT BOX를 출시하였습니다. OTT BOX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여 원하는 OTT 플랫폼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플랫폼에 개인 계정으로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죠.
만약 국내 지상파 방송을 보고 싶을 때는 특정 방송사업자 ,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카드를 구입하고 OTT BOX에 장착하기만 하면 즉시 해당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알로이스의 OTT BOX는 제약 없이 하나의 셋톱박스를 통해 원하는 OTT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방송시청이 가능합니다.
OTT 셋톱박스는 플랫폼의 다양성 외에 화질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고화질의 영상일수록 영상수신감도, 인터넷 그리고 셋톱박스의 영상송출기술 등 여러 기술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기업의 셋톱박스 외에 4K UHD 화질의 영상을 소화하는 제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로이스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지속해서 제품을 발전시키면서 미디어 시청에 있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로 거듭났습니다.
방송사, 통신사, OTT 플랫폼 등 그들의 독점 형태의 비즈니스에서 발생한 불편함을 캐치한 알로이스.
현재 유럽, 중동, 북미, 러시아 등 지속해서 수출을 증가시키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OTT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은 달라졌습니다. 알로이스의 OTT BOX는 단순한 셋톱박스를 넘어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